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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담] 브런치스토리 채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.

by 장머뭇 2025. 3. 13.

운이 좋게도 작가에 합격해 채널을 오픈하게 되었어요.

작가명이 곧 채널명이다 보니 '장머뭇'으로만 두긴 조금 밋밋한 것 같아 "엔터프레스"라는 멋진 이름도 붙여줬네요.

브런치로 향하는 링크는 PC 기준 티스토리 페이지 하단에 달아두었으나, 모바일에서는 찾기 힘든 듯하여 이 게시글에도 달아놓으려고요.

이제 티스토리와 브런치의 쓰임새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.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! :)

 

 

장머뭇의 엔터프레스의 브런치스토리

큐레이터 |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 분석을 즐깁니다. 객관적으로 쓰려 노력하지만 아직 어렵습니다. 따끔한 지적 환영합니다. (2025. 3. 13. OPEN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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